광진구, 6월19일까지 '담배가게 아가씨' 공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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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오는 6월19일까지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를 공연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재)광진문화재단 주최하며, 만 7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고, 티켓 가격은 전석 4만원이며, 대상에 따라 다양하게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담배가게 아가씨>는 주인공인 '유나'와 '현우' 커플의 사랑이야기, 25년 전 담배가게 아가씨였던 유나의 엄마 순임과 아빠 만식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교차시키며 진행된다.

또한 <담배가게 아가씨>는 1988년 발표된 가수 송창식의 원곡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창작 뮤지컬이며, 지난 2012년 초연 이래 유료 객석 85% 이상을 점유할 정도로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시즌2로 공연되는 이번 작품은 ▲tvN <SNL 코리아 시즌7>의 작가인 추정화씨가 연출 ▲그룹 '넥스트'의 키보디스트로 활동한 지현수씨가 음악감독 ▲뮤지컬 <킹카부츠>와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에서 안무를 맡았던 이현정씨가 안무감독에 합류하는 등 실력파 창작진으로 구성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문화재단 공연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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