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장애인의 날, 행복콜 무료운행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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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의정부=이기홍 기자]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0일 제 36회 ‘장애 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등 교통약자을 위해 운영중인 행복콜을 하루동안 무료로 운행하며 이용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날 무료로 행복콜을 이용할 수 있는 대상자는 의정부시이동지원 센터에 등록된 장애등급 1, 2급으로 탑승 2일전에 예약신청을 하거나 또는 당일 바로콜을 이용하면 대기순으로 탑 승이 가능하다.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별교통수단인 행복콜은 현재 22대로 365 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행하고 있으며, 의정부시 관내 및 30km 이내 인접지역을 하루평균 160여명의 장애인이 이용하고 있다.

한편, 공단은 지난 3월부터 행복콜 운전원 및 임직원들에게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명함을 특별 제작하여 배부하였으며 점자도서 관 및 시각장애인 연합회 등을 방문하여 점자안내문를 비치하는 등 시각장애인들이 행복콜 이용을 원할히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노만균 이사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봄맞이 나들이 및 장애인 행사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 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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