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남구는 오는 19일 오후 2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여성 일자리 맞춤형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을 희망하는 이건산업 및 지역내 강소기업 15개 업체가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면접을 실시하고 채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에는 인천고용센터 및 취업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1대1 취업컨설팅 ▲이력서 작성 컨설팅 ▲실업급여 상담 ▲청년인턴 상담 등 다양한 취업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행사 이후에도 참여자들에게 지속적인 취업정보를 제공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일자리를 찾아 여러곳을 헤매야 하는 구직자들의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원하는 급여와 근무조건 등을 살펴보고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에도 성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11월에는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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