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 서비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4 17: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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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무료 운영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10월 초까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 수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달 초 신당동 주민센터 앞을 시작으로 매주 화·금요일마다 오전 10시~오후 3시 '중구 친환경 자전거 무료 수리센터'의 자전거 수리 기술자 4~5명이 지역내 15개동 주민센터와 아파트 단지를 돌며 주민들의 자전거를 무상으로 수리해 준다.

주민들이 고장난 자전거를 갖고 오면 펑크, 오일보충, 브레이크, 기어, 체인 등의 간단한 부분은 무상으로 수리하고 부품은 원가로 교체해 준다. 무상수리뿐만 아니라 더러워진 자전거를 세척하고 페인트칠 등도 서비스를 진행하며 우천 시에는 다음날로 연기된다.

이밖에 지역 단체나 학교, 아파트, 시장 등 누구든지 수리 요청을 하면 일정 조정 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을지로4가역 주변의 자전거 수리센터(중구 을지로30길 16-8)에서도 평일 오전 10시~오후3시 자전거 무상수리 및 상담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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