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아동 예절·전통놀이 교실 28일부터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4 17: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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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8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사육신공원 역사관에서 지역내 유치원·어린이집 아동 1000여명을 대상으로 '예절·전통놀이 교실'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지역내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토요일 프로그램에 한해 초등학생도 신청가능하다.

평일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30분~낮 12시 진행되고 1교시는 다도(茶道) 체험과 큰절 배우기 등 예절교실로, 2교시는 전통놀이체험으로 진행된다.

다도체험은 우리 전통의 차문화와 이와 관련된 예법인 다도를 가르치는 것으로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와 감정을 절제하는 법을 배울 수 있으며, 큰절 배우기 시간에는 성별에 맞는 공수자세와 예법에 따는 인사법 등 가정이나 보육시설에서 접하기 힘든 정확한 인사예법을 배울 수 있다.

예절교실은 참여아동의 집중시간을 고려해 15분 동안만 진행되며 다음시간은 신나는 전통놀이 체험이다. 직접 만든 제기와 팽이, 전통문양을 그린 가면 등으로 마음껏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평일 프로그램과는 별도로 토요일에는 전래동화 공연이 열린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질좋은 교육과 문화기회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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