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장애인 자립생활·인권향상 돕는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4 16: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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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까지 지원사업 공모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21일까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및 자립생활능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2016년 장애인 자립생활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지역내 장애인복지시설,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장애인단체 등으로 오는 21일까지 구청 사회복지과로 방문 신청해야 한다.

사업신청 마감 후 자립생활 프로그램 계획 및 운영의 적정성, 프로그램 내용 및 세부항목별 지원 여부, 프로그램 예산 신청액 조정 및 지원순위 등을 고려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달 말 사업을 선정, 지원액을 결정해 오는 5월부터 사업을 시작한다.

사업 예산은 구 예산인 5000만원이다.

지원 해당 사업은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장애인 인식개선 및 인권향상 ▲장애인 역량강화 및 고용창출 ▲중증장애인 생활환경 개선 ▲기타 장애인 자립생활 기반정착을 위한 사업 등이다.

신청 서류 및 기타 참고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의미있는 장애인 지원 공모사업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서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장애인들이 더 나은 생활을 영위하고 자립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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