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10월까지 특성화 고등학교인 동일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금천 희망취업캠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4일 구에 따르면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토캐드(Auto CAD) 자격증' 취득기회 제공, 금천구 취업정보센터 직업상담사와 연계한 학생별 특성에 맞는 직업 컨설팅, 면접기법 교육, 이력서 코칭, 진로 탐색 등을 마련해 운영한다.
특히 오토캐드 교육과정은 지역내 구인업체의 구인 수요상 전기 전자 및 제조 분야 기술직 등 오토캐드 능력을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업체가 많은 것을 감안해 선정했다. 오토캐드 교육과정 및 자격증 취득은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 이후에는 취업지원 및 사후관리를 통해 희망취업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최대한 지원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금천 희망취업캠프는 학생들의 실무 직업능력 강화에 초점을 둔 직업교육을 제공하고 취업까지 책임지는 교육 과정을 운영해 취업률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구는 앞으로도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경제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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