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메르스 의심진단을 받은 아랍에미리트(UAE) 국적의 여성 환자가 13일 서울에서 발견돼 국립중앙의료원(NMC)로 이송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에 따라 경찰과 공조해 이날 오전 6시께 해당 환자인 M씨 일행이 묵은 숙소에서 이들의 신병을 확보하고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M씨 일행은 지난 8일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질병관리본부는 M씨 일행이 머문 숙소에 역학조사관과 보건소 현장 담당자 등을 보내 의심 환자를 살피고 있다.
강북삼성병원측은 “환자 분류는 예진실에서 먼저 하는데 해당 환자는 예진실에서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돼서 응급실에 들어가지 않고 외부에 격리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응급실은 새로운 환자를 받지 않고 재실 중인 환자만 치료하고 있다”며 “예진실에 있던 직원들은 메르스 검사를 한 뒤 지금 격리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된 M씨의 가래와 혈액 등 메르스 검사에 필요한 검체를 채취할 예정이다. 환자는 음압 병실에 격리 조치된다.
검체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유전자 검사를 통해 양성 및 음성 여부를 판정한다.
방역 당국은 메르스 사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국가 방역 체계 개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긴급상황센터(EOC)를 통해 감염병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아울러 감염병의 확산을 막고 대응하는 역학조사관의 권한을 강화하며 진료 의료기관, 환자 이동 경로 및 수단 등의 감염병 관련 정보를 신속히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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