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016년도 축산물 취급업소 자율점검 실시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2 16:08: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2016년 축산물 취급업소 자율점검’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내 축산물 판매업소 등 445곳을 대상으로 상반기는 15일부터 오는 5월30일까지, 하반기는 오는 10월1일~11월15일 진행된다.

점검방법은 자율점검표에 의한 자체 점검으로 실시된다.

구는 영업자 편의 제공을 위해 인터넷, 팩스, 이메일, 우편, 내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율점검표를 제출하도록 해 참여율 상승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축산물위생관리법’에서 정하는 개인위생,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등 평소 영업자가 꼭 챙겨야 할 부분이다. 자율점검 미참여 및 허위 제출 업소는 관계공무원 및 명예감시원을 통해 직접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자율점검을 계기로 축산물 취급 영업자 스스로 관련 규정 및 준수사항을 다시금 숙지하고 잘못된 점을 시정함으로써 위생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 보건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축산물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