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6일 감고당길에서 종로 사회적경제 장터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2 15: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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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오는 16일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안국역 근처 감고당길(율곡로 3길)에서 오전11시~오후4시 ‘사회적경제 장터’가 열린다.

사회적경제 기업은 이윤와 달리 사람의 가치를 우위에 두는 경제활동으로 취약 계층에게 사회 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우선으로 하는 기업·조직을 말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장터에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30여개 기업이 참여, 양말 등 패션 잡화, 의류, 커피 음료, 한지공예, 목공예, 치즈, 요거트, 도자기 등 이들 기업의 상품 홍보·공연·체험·제품 판매가 이루어진다.

이와함께 사회적기업 ‘마술피리’의 클래식 공연, 민화 액자 만들기, 단청 모양 모형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구는 이번 행사로 시민들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접해 보면서 아직 낯설고 생소한 ‘사회적경제’ 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적경제 기업을 활성화 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따뜻한 자본주의를 추구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보다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서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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