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초등학생들과 함께‘교과서로 떠나는 음악여행’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2 15: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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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나진구 구청장)는 오는 27일까지 지역내 초등학교 10곳에서 찾아가는 음악회인 ‘교과서로 떠나는 음악여행’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공연 경험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전문 공연 팀들이 직접 찾아가, 교과서에 나오는 음악을 중심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들려줌으로써 음악적 소양과 예술적 감수성을 높여 주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합창공연팀-Absolute Choir(시립합창단과 국내 유수 콩쿠르에서 수상한 경험이 있는 성악가들로 구성된 성악 앙상블) ▲금관5중주팀-Dolce Brass Quintet(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국내 오케스트라 수석주자와 솔리스트 및 브라스 연자들로 구성된 금관앙상블) ▲오케스트라팀-Dolce Symphony Orchestra(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대학원의 졸업·재학생들 중 유수의 콩쿨 입사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젊은 단체)로 나눠 공연이 열리고, 사전에 신청을 받아 선정된 10개 학교를 찾아가 공연을 하게 된다.

공연뿐만 아니라 음악에 대한 교육과 눈높이에 맞는 해설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보고 듣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내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음악 교육을 전달하고 음악적 감수성을 높여 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음악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리 아이들에게 음악에 대한 상식과 꿈을 전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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