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지방재정 조기집행 ‘전국 최우수’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2 15: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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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가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한 2016년도 1분기 지방재정 조기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재정 인센티브 6000만원을 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계속되는 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서민체감경기의 회복을 위해 일자리 창출사업, 서민생활 안정화사업, SOC 사업 위주로 재정을 중점 집행해왔다.

그 결과 시는 2016년 1분기까지 1211억원을 집행, 목표액(1818억원) 대비 66.6%, 대상액(총 예산 3306억원) 대비 36.6%의 집행율을 달성하는 우수한 조기집행 추진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같은 성과는 조기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집행상황 점검회의 및 부서별 집행실적을 점검하고, 사업계획의 조기확정과 각종 집행제도 및 절차간소화 등을 통해 상반기 조기집행에 총력을 기울여왔기 때문이다.

원경희 시장은 “지방재정 조기집행 평가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 직원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과”라며 “국내외 경제상황이 어려운 만큼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오는 6월말까지 현재의 조기집행 기조를 유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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