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610여개소의 각종시설물 안전점검 진행 중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2 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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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0여 개소 이미 완료 -
사진/가평군청
[가평=고성철 기자]가평군이 안정된 3터(삶터‧일터‧쉼터)를 이루기 위해 전개하고 있는 안전대진단이 11일 현재 75%의 점검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12일 군에 따르면 사회 곳곳에 스며든 안전 불감증을 추방하고 주민의 여망에 부응하는 안전사회 구현을 위한 이번 점검은 2월15일부터 주민안전과 직결되는 610여개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건축물, 시설물, 공작물 등은 물론 번지점프, 캠핑장 등 위락시설을 포함한 7개 분야의 시설물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안전 대진단은 614개 대상 중 460개소가 완료됐다.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해빙기가 일찍 다가와 안전위해요인이 높아짐에 따라 군은 해빙기 전담 관리팀을 구성, 1차로 3월말까지 점검을 완료하고 오는 15일까지 2차 운영을 마무리한다. 이는 안전사고 제로화와 안전의식 향상을 통한 안전가평 구현을 위한 군의 의지로 해석된다.

2월에는 김성기 군수가 군도 14호선 급경사지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지난 7일에는 가평․양평경찰서장과 국토교통부 의정부국도관리 사무소장, 한연희 부군수가 교통사망사고와 안전사고 및 안전 환경 개선을 위해 국도 37호선 중미산 정상에서 5개 기관 합동 안전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안전진단이 종료되는 4월말까지 빈틈없는 진단으로 불안전 요인을 추방할 것″이라며 ″5월부터 시설물 소관부서별로 정밀진단을 실시해 무지해 지역을 이뤄 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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