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생 , 학부모 및 지역주민 대상 명사 특강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2 15: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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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고양=이기홍 기자]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1일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 대강당에서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사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날 특강은 이정모 관장(서울특별시립과학관)이 강사로 초청되어 ‘여섯번째 대멸종 앞에서 선 인류’라는 주제로 멸종은 생태계에 빈자리를 다른 종의 생물이 메꾸어 나가는 과정으로 여섯 번째 대 멸종 앞에서 청소년들이 가장 필요한 것은 “놀이를 통해 사회성과 창의력을 조합하는 능력”이라고 하였다. 특강을 들은 학생들은 진화의 눈으로 발견하는 우리의 참모습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강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이 시대에 요구하는 창의력과 사회성을 갖춘 사람이 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놀이라는 관장님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자녀에게 놀이를 통해 창의성을 키워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아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학경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네안데르탈인은 견뎌내지 못한 마지막 빙하기를 호모사피엔스가 극복한 방법은 창의력, 놀이를 통한 공동체 의식이었던 것처럼, 학생들이 다양한 영역의 책을 읽고, 놀이 방법도 찾아보고, 가족 및 친구와의 대화와 토론 시간을 통해 창의력과 사회성을 키웠으면 한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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