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고양국제꽃박람회장 주변 지역인 장항동 일대 농경지에서 퇴비 살포행위를 집중 점검하는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로드체킹은 기존의 ‘악취대책단’(퇴비 악취 점검을 위한 일일순찰단) 활동의 일환으로 봄철 영농기 퇴비 살포로 인한 악취 민원 발생 지역 및 우려지역을 직접 방문·점검하는 활동이다.
로드체킹을 실시한 구 관계자는 “우려했던 것과 달리 장항동 일대 농경지의 퇴비 악취 및 불쾌한 냄새가 거의 사라졌다”며 “성공적인 꽃박람회 개최를 위해 농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협조해 준 결과 농경지 주변 환경 역시 위생적으로 잘 정비됐다”고 말했다.
한편, 악취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일산동구 환경녹지과 길기성 팀장은 “고양시의 자랑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박람회장 주변지역에 대한 악취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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