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區 출신 문학작가 작품 알린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1 17: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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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구립 공공도서관 6곳에 은평구 문학작가 코너 마련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최근 지역내 구립 공공도서관 6곳에 구 출신 대표작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은평구 문학작가 코너’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문학작가 코너는 한국문학관 유치에 앞서 구가 한국 근·현대문학의 거장들을 배출한 ‘한국문학의 요람’임을 알리고, 한국문학사에서 구가 지니는 위상과 업적을 재조명하고자 마련했다.

문학작가 코너가 설치된 지역내 구립 공공도서관은 ▲은평구립도서관 ▲증산정보도서관 ▲응암정보도서관 ▲상림마을작은도서관 ▲은평뉴타운도서관 ▲구산동 도서관마을 등 6곳이다.

문학작가 코너에는 구 대표작가(윤동주, 정지용, 이호철, 최인훈 등)의 작품과 지역 출신 작가들의 작품이 비치돼 구민들이 지역 작가의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 등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은평구 문학작가 코너’를 활용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보급하고 구민들이 지역 작가들에 대한 관심과 구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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