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는 지난해 10월 악취측정결과 배출허용기준의 2배를 기록하며 행정조치를 받았던 벽제농협발효퇴비장이 최근 실시한 악취측정에서는 악취농도가 배출허용기준의 1/5 수준을 기록하며 설문동의 골칫거리라는 오명을 씻었다고 밝혔다.
이는 관할 구청에서 벽제농협발효퇴비장을 중점관리 대상 시설로 정한 후 적극적으로 행정지도할 뿐만 아니라 벽제농협 측에서도 이에 부응 예산을 투입해 악취저감시설을 추가로 설치했기 때문이다.
벽제농협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1억 원이 넘는 악취저감용 미생물 생산시설을 설치했다.
이 미생물 생산시설은 악취물질을 분해하는 미생물을 배양해 퇴비발효공정에 살포함으로써 퇴비 발효 시 발생하는 악취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환경녹지과 길기성 환경보호팀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벽제농협발효퇴비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게을리 하지 않고 악취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