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신대방 어울림 문화축제 17일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1 17: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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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이창우 구청장)는 오는 17일 신대방역 인근 도림천 제방길에서 '신대방 어울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오후 2~6시 ▲식전행사 ▲가요제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행사는 흥겨운 풍물놀이와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시작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인 만큼 공연은 ▲초등학생의 모듬북 공연부 ▲청소년 밴드 ▲엄마들의 난타 ▲초대가수 공연 ▲경기민요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식전행사에 이어 노래자랑이 이어지고, 다양한 체험거리와 먹거리도 준비돼 있으며 페이스페인팅과 네일아트, 캐리커처를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아울러 제방길 산책로를 따라 시화전이 열리고, 혈당·혈압 검사와 금연상담 등을 받을 수 있는 건강체험관도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이렇게 다 같이 축제를 준비하고 즐기다 보면 어색했던 이웃과도 친해진다"며 "온 마을이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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