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소외 아동 한명, 한명 세심한 복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1 17: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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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2015 드림스타트 전국 종합평가' 우수에 선정
복지사각지대발굴 캠페인 연중실시등 눈길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 '2015년 드림스타트 전국 종합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평가 시상식은 오는 5월12~13일 제주도 부영호텔에서 개최된다.

드림스타트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가구의 0세(임산부)~만 12세의 아동 및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기회를 돕는 아동복지사업으로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다.

구는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지역기관과 연계한 다각적인 노력이 타 지자체에 모범이 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구는 지난해 지역내 만 12세 취약계층 아동 총 338명에게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서비스 등 4개 영역에 대한 44개의 다양한 아동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아동 발굴을 위한 ‘주변의 소외된 아동을 알려주세요’ 홍보 캠페인을 연중 실시했고, 위기아동 문제해결을 위해 구 드림스타트 주관 민·관 통합사례회의 실시, 아동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전문가 슈퍼비전 등을 적극 추진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드림스타트 전국 종합평가는 드림스타트서비스 수준 향상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격년제로 실시하고 있다.

우수지자체는 현장점검단과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점검단이 사례관리, 서비스 운영, 자원개발 및 연계 등 6개 분야 31개 지표에 따라 지자체별 드림스타트 운영성과를 평가해 선정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지역내 열악한 환경에 처한 취약계층 아동 한명, 한명을 세심히 살피고 모든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보호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며 "아동 중심의 통합서비스 제공을 강화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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