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는 12일부터 '외국인 인감등록 업무'를 구청에서 동주민센터로 이관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에 따라 외국인이나 외국 국적 동포는 인감등록과 신고변경 절차를 체류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해야 한다. 이는 인감증명법 개정으로 인감사무의 권한이 동장에게 위임된 데 따른 조치다.
구는 외국인 인감등록 업무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지난 10일까지 2028건의 외국인 인감대장 대사를 마쳤다.
이에따라 외국인 인감 등록을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게 됐으며, 외국인 인감증명서 발급은 종전대로 구청과 동주민센터에서 한다.
한편 지난 3월 말 현재 지역내 등록 외국인은 867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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