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점검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1 17: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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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양주시는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지역안내판 등의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지역내 총 2만4456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도로명판 2135개, 건물번호판 2만2025개, 기초번호판 290개, 지역안내판 6개)이다.

시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설치지주의 상태,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의 훼손·망실 및 부착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며, 일제점검 후 훼손·망실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유지보수업체를 선정해 신속히 정비할 예정이다.

이외에 신규도로 개통지역 및 지역내 도로명 안내시설물이 부족한 지역 등에 대해서는 추가설치 소요량을 파악해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강희수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도로명주소가 생활주소로서 정착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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