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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 ||
해당 사업장은 식사동 인근 건설폐기물처리, 골재채취, 레미콘제조의 3개 업체로 작업공정 뿐만 아니라 대형차량 통행에 따른 낙하물 발생 등으로 도로 및 공기 중에 다량의 흙먼지를 발생시키고 있다.
이 때문에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들과 초등학교 학생들이 흙먼지 발생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해왔다.
이에 구는 해당 사업장에서 비산먼지발생 저감을 위한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사업장 측에서 세륜시설, 살수시설 미가동 및 방진덮개 미설치 등의 행위를 할 경우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서 단속하고 사업장 주변 도로 청소를 자주 실시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대형차량 통행으로 도로파손이 심한 동국로 일부구간에 대한 정비를 신속히 실시해 도로청소의 효율성을 높이고 비산먼지 발생으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에 노력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봄철 비산먼지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예정”이라며 “특별 관리 대책과 더불어 해당 사업체가 자발적인 비산먼지발생 저감 대책을 마련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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