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전통문화 계승 위한 풍물교실 개강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0 16: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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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보존·계승하기 위해 풍물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고양시 가와지 12채 풍물반’은 지난달 23일 개강해 9월 중순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조경희 송포호미걸이 보존회 단장을 강사로 초빙해 고양시 송포 지역에서 예부터 내려오던 무형 문화재인 ‘송포 호미걸이 12채’를 배운다.

이번에 개강한 교육 과정은 기초반으로 풍물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풍물은 기본 장단에 맞춰 온 몸을 움직여 동작을 익히기 때문에 신체 건강에도 좋고 손가락과 뇌를 사용하기에 치매 예방에도 좋다.

풍물수업을 통해 습득한 기량은 재능기부 행사나 풍물대회 참가 등 여러 행사에 참여해 고양시의 전통 가락을 널리 알리며 불우이웃을 위한 재능 나눔에도 힘쓸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은 이번 달 말까지 진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가공기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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