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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시청 | ||
고양행주문화제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시민퍼레이드가 올해는 ‘신한류의 거리, 고양’이라는 부제 아래 5월 28일 오후 4부터 6시까지 화정중앙로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고양문화재단은 <고양시민퍼레이드-‘신한류의 거리, 고양’>에 함께할 단체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2년부터 시작된 고양시민퍼레이드는 고양시 각 동별 이야기를 중심으로 고양시의 대표 문화예술단체 및 시민 2천여 명이 대거 참여하는 축제의 꽃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신한류의 거리, 고양’을 슬로건으로 찾아가는 학교 워크숍, 참여단체 및 기업 공모, 재능기부자 모집(글로벌페인팅) 등 지난해보다 시민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고양시민퍼레이드 ‘신한류의 거리, 고양’은 ▲여는마당- 신한류의 길을 열다, ▲본마당-신한류의 길을 펼치다, ▲뒷풀이마당-신한류의 길을 누리다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여는마당은 본격적인 퍼레이드 행렬 시작에 앞서 주요출연진과 고양어린이박물관 앞에서 펼치는 길놀이로 고양시의 대표 예술단체와 G-버스커가 주축이 되어 시민들의 기대와 흥을 높인다.
본마당은 고양어린이박물관 앞에서부터 고양어울림누리까지 화중로 2.3km를 주 무대로 전문예술단체·다양한 층의 아마추어 참여그룹·자원활동가·관내 기업·일반시민 등 2천여 명이 넘는 출연진이 각자 준비한 퍼포먼스와 볼거리로 거리를 누비는 장관을 펼칠 예정이다.
뒷풀이마당 ‘기념음악회’는 고양어울림누리 별무리경기장에서 마련되며 퍼레이드 출연진과 관객들이 어우러지는 대동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퍼레이드 출연단체들의 마무리공연과 초대가수 김태우, 박시환, 고양시립합창단, G-버스커, 신한류예술단 등 관객과 출연단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기념 음악회’가 콘서트차량 무대에서 펼쳐진다.
퍼레이드 단체 참가자 모집은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접수하면 된다.
가족, 친구, 동아리, 동호회 등 거리를 누비며 색다른 추억을 만들고 싶은 5인 이상 그룹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들 중 현장심사를 통해 우수팀 1팀(상금 50만원) 및 인기팀 2팀(상금 30만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우수 퍼포먼스 그룹에게는 무대공연의 기회가 제공되며 학생 참가자는 자원봉사활동인증서가 발급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박물관에서 별무리경기장까지 화정중앙로 2.3km의 도로를 누비는 색다른 경험과 직접 완성하는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누릴 참가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행주문화제 축제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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