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김정수 기자]경기 오산시가 4월부터 공공형 어린이집 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
시는 올해 1차 추경예산에 환경개선비 3000만원을 편성해 공공형 어린이집의 노후시설 개·보수 등에 쓰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평가인증 유효기간내 점수가 90점 이상인 어린이집 중 경기도에서 최고 득점순으로 선정되고 있다.
시에는 현재 혜아·호반·소망·삼환코코·아이펀·사랑몬테소리 어린이집 등 6곳이 공공형으로 선정,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는 공공형 어린이집들에 국공립수준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동현원 기준으로 운영비 및 취사부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에 추가해 지난해부터 차액인건비를 지급한데 이어 올해 이같이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형 어린이집의 확대 추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부모들은 안심하고 맡길 수 있고 교직원들은 자부심을 갖고 일하는 최적의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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