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오는 2030년 인천시민의 1인당 공원 조성면적이 2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인천시는 이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한 ‘2030년 인천시 공원녹지 기본계획’을 확정, 열람공고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기본계획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기준 17㎢에 불과한 공원·녹지조성 면적을 2030년까지 43㎢까지 높여 시민 1인당 공원 조성면적을 5.93㎡에서 2배 이상인 12.35㎡로 높인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를 위해 S자 녹지축 및 산림의 보존, 공원녹지 확장, 장기 미집행시설 해제에 따른 대체녹지 확보, 도시녹화, 도시자연공원구역 정비, 시민참여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앞서 수립된 ‘2020년 인천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해 정비하고, 공원녹지정책 여건변화에 대응하는 공원녹지정책의 미래상과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수립됐다.
이에 따라 시는 공원녹지정책의 미래상을 시민과 함께 만드는 녹색도시 조성을 목표로 시민이 중심이 돼 가꾸어 가는 인천을 뜻하는 'New green city(뉴그린시티)ㆍHuman city Incheon(휴먼시티인천)'으로 정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열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인천시청 공원녹지과와 군·구 공원녹지 관련부서에서 5월4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2030년 공원녹지 기본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공원녹지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하고, 장기적인 발전방향과 중장기 전략계획을 통해 공원녹지의 확충 및 보전과 관리 이용의 지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실천 방안이 제시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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