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로 연출하는 도심 속 특별한 정원은?

최민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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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뉴테크우드코리아)
[시민일보=최민혜 기자]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테라스하우스의 분양이 늘고 있다. 이는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집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지친 몸을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테라스를 꾸미려는 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테라스하우스 또는 테라스아파트라 불리는 아파트는 기존의 아파트에 딸린 발코니보다 더 넓은 발코니나 테라스를 갖춘 아파트를 말한다.

테라스하우스는 아파트와 전원주택의 장점만을 모아 설계한 형태기 때문에 편리한 주거 기능과 전원생활의 여유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발코니나 테라스에 각종 식물을 기르거나 인테리어를 더해 휴식공간으로 변경할 경우 도심 속 전원생활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전에는 아파트 거실 면적을 넓게 활용하기 위해 발코니를 없애는 사람들이 많았다면 최근엔 넓은 테라스를 갖춘 아파트를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쉼과 힐링 공간으로 테라스를 꾸미려는 이들이 많이 찾는 아이템은 데크다. 테라스하우스에 데크를 깔아놓으면 전원생활의 분위기와 더불어 나무가 주는 심리적인 편안함까지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천연 목재의 데크나 방부목재 데크는 일반 개인이 관리하기엔 시간과 유지 비용이 많이 들어 번거롭다.

수분과 햇빛에 노출이 되면 데크 표면에 갈라짐, 뒤틀림 등의 하자가 발생해 지속적인 유지 보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보통 일반 가정집에서는 유지·관리가 쉬운 고급 자재로 만든 데크를 선택해 시공한다.

글로벌 합성목재 전문 기업 뉴테크우드코리아 관계자는 “별다른 시공 기술 없이도 손쉽게 설치가 가능해 시공비를 절감할 수 있고 디자인적으로도 뛰어난 조립형 뉴데크는 눈, 비, 햇빛 등 외부 환경에 의해 변형되거나 부식될 염려가 거의 없어 테라스 시공에 적합하다. 그리고 표면에 얼룩이 생긴다면 간편한 물청소만으로도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18일부터 입주를 시작한 청라 자이 더 테라스에서는 뉴데크가 시공된 '구경하는 집'을 주민들에게 선보이며 입주민 대상 공동구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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