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등산로 시설물 관리번호판 부착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5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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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까지 완료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 기흥구가 지역내 등산로에 있는 시설물에 관리번호판을 붙인다.

구에 따르면 관리번호판이 시설물은 주민들이 즐겨 찾는 등산로를 계획적으로 관리하고 쉽게 찾기 위해 이달말까지 지역내 등산로 11곳에 있는 1000여개다.

대상지역은 석성산 등산로 등 11곳·40개 구간으로 안내판·이정표·의자·안전시설·운동기구 등의 시설물이다.

번호판은 140×60㎜ 규격에 주민이 알기 쉽도록 은색바탕에 검은색 문자로 '산 이름-노선명칭-시설물 번호' 순으로 명기된다.

구는 산불감시원 등의 기간제 근로자를 활용해 번호판 부착을 완료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등산로 시설물에 번호를 부여하게 되면 신속한 민원처리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환경 조성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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