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당,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참가

김다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4 10: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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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만화 콘텐츠 저작권 수출
[시민일보=김다인 기자]아동도서전문출판기업 ㈜예림당(대표이사 나성훈)은 4일부터 7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제 53회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은 세계출판인, 아동·교육 관련 단체 인사들, 일러스트레이터 등이 참여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세계 최대의 아동 저작권 거래 전문 도서전이다. 매해 90여개국 전문가가 참가했으며, 지난해에는 1200여개사 참가, 1만4000여명이 방문했다.

예림당은 ‘타이베이국제도서전’, ‘파리도서전’에 이어 이번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까지 올해 상반기에만 3개의 국제도서전에 참가하면서 학습만화 ‘Why? 시리즈’·영∙유아브랜드 ‘스마트베어’ 를 주력 콘텐츠로 홍보하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태국, 대만, 중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아시아는 물론 유럽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은 ‘스마트베어’는 국내 미 출시된 신간을 선보이며 수출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

예림당 관계자는 “볼로냐아동국제도서전은 책을 전시, 소개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교육 관련 미팅 등 여러 가지 이벤트들이 진행되는 세계적인 문화의 장”이라며 “이번 도서전 참가는 해외 시장 현황과 아동 출판, 교육 트렌드를 파악하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국내 도서 저작권 수출 건수 중 가장 높은 분야는 아동서와 만화 콘텐츠로 예림당은 2003년 대만을 시작, 현재까지13년 동안 꾸준한 저작권 수출을 진행하는 등 아동, 만화 콘텐츠 수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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