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립박물관협회,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으로 소통하다

김다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2 08: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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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다인 기자]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사립박물관협회(회장 김재환)가 주관하는 2016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전국에 있는 120개 내외의 공립·사립·대학 박물관이 참여하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 길위의 인문학 유봉여중 수업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박물관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성, 창의력 및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최고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초 중 고 5일제 수업 및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실시에 따른 박물관 교육 확대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쉽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문화가 있는 날’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확대 실시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콘텐츠를 활용하여 인문학이 접목된 학습을 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문화융성에 기여하며, 지식과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인해 소홀해진 ‘인간다운 삶’에 대한 인문학적 소양과 사고력을 증진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 두루뫼사료관-박물관길위의 인문학 사진

학교교육과 박물관 교육프로그램 연계 운영을 통해 박물관의 사회교육적 역할과 기능을 강화시키고 지역사회에서 박물관이 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할 수 있는 효과를 역시 기대할 수 있다.

인문학 및 역사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팀별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공동체의식 형성과 사회성 증대 등의 인성 함양에도 도움을 준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2016년 3월 1일부터 2016년 10월 31일까지 운영을 하고,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든 체험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신청은 각 박물관에 전화로 예약이 가능하고,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이트의 교육 신청하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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