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맞춤형 탐방 환경교육프로 개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4 12: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에코교실 11월까지 운영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11월까지 금천에코센터에서 기후변화 대응형 종합환경교육 프로그램인 '2016 반갑다! 금천에코교실'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올해는 ▲금천에코센터 탐방(태양을 맛!보다, 녹색에너지를 탐색!하다, 적정기술 입문하기, 환경박사 닥터 코, 도전 쓰레기 다이어트) ▲초록방주 타!GO! ▲한내생태 탐방 ▲찾아가는 기후교실(기후변화 꼬마박사, 로컬 푸드로 자라는 아이, 숲이 필요해!, 내 밥상과 기후변화, 에너지 탐험대, 쓰레기는 없다!, 찾아가는 환경박사 닥터 에코, 찾아가는 적정기술 입문하기, 그린오피스 만들기, 기후변화 적응하기) 등 모두 17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이 개설됐다.

특히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과 관련해 금천에코센터에서 지난해 12월 국가인증을 취득한 '녹색에너지를 탐색!하다'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의 협업 프로그램인 '환경박사 닥터 에코' 등 자유학기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기후변화 이해의 폭을 넓히고, 환경분야 직업을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금천에코교실은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사전에 금천에코센터운영본부로 코디네이터와 상담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에코센터운영본부에 문의하거나 금천에코센터 홈페이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2013년부터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반갑다! 금천에코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75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금천에코교실 수강을 통해 더 많은 구민이 지속가능한 저탄소 친환경사회 조성과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실천 운동에 앞장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