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멘토와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8 16: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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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부터 운영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 ‘진로멘토와 함께 만드는 인생로드맵’을 4월2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진로멘토와 함께 만드는 인생로드맵은 자유학기제를 맞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에서는 적성검사와 함께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직접 인생로드맵을 짜보는 진로탐색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멘토로는 <나만의 북극성을 찾아라>의 저자 김승 작가가 초빙됐으며, 관악문화관·도서관에서 4월2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5주차 강의로 진행된다. 강의는 ▲자기발견의 시간 ▲세계발견 ▲비전설계 등에 이어 ▲학부모 특강 및 상담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지역내 거주하는 중학생으로 관악문화관·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도서관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20명까지 선착순 마감한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구립도서관에서 협업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강좌를 개발해 운영할 것”이라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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