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절대평가, 이렇게 대비하자!

최민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8 16: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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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최민혜 기자]한국의 사교육비 지출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과목은 ‘영어(33%)’다. 초등 영어교육이 의무화된 1997년부터 IMF등의 여파로 국내 경제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자 많은 기업은 해결책을 해외에서 모색하기 시작했다. 임직원들의 영어능력에 무게를 두게 된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하지만 긴 교육기간에 대비해 취약한 실전 영어 실력은 여전히 한국 학생들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교육부가 그 해법으로 내놓은 것이 영어 절대평가다. 특히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영어 절대평가가 도입되면서 내신성적의 중요성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영어교육 전문가들은 절대평가 도입이 중, 고교 영어를 의사소통, 실용영어 중심의 교육으로 개편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영어 사교육 시장 또한 내신 중심의 실용영어 교육으로 그 중심을 옮겨갈 것으로 예상된다.

실용영어 중심의 영어학원 브랜드 3030영어 관계자는 “자기주도학습법으로 공부하면 무엇보다 말하기 능력 향상에 중요한 아이들의 '자신감'과 '성취감'이 향상된다”며 “한국의 고질적 영어교육결과를 바꾸기에 반드시 필요한 학습방식”이라고 전했다.

한편 3030영어는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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