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大, 내년 입학전형 수시 2503명·정시 1247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4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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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하대가 2017학년도 대입입학전형에서 전체 66.7%인 2503명을 수시모집으로, 33.3%인 1247명을 정시모집으로 선발한다.

24일 대학측에 따르면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전형 1151명, 학생부교과전형 425명, 논술전형 859명, 특기·실기전형 68명으로 전년 대비 학생부위주전형 선발인원은 10명 확대, 논술전형 선발 인원은 80명 축소됐다.

정시모집은 가군 426명, 나군 504명, 다군 317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1단계 서류종합평가 100%, 2단계 서류종합평가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선발한다.

고른기회, 농어촌학생, 특성화고졸재직자, 서해5도지역출신자전형은 서류종합평가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가장 큰 변화는 교사추천서 제출을 폐지해 수험생과 교사의 전형준비 부담을 줄인 것이다.

정시모집의 변화는 다군 선발 학과가 확대되고 올해 처음으로 모든 수험생이 응시해야 하는 필수과목으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의 반영방법이다.

등급에 따른 가산점 부여 방식을 반영해 인문계는 1~4등급 10점, 5~6등급 9점, 7~9등급 8점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자연·예체능계는 1~5등급 10점, 6~7등급 9점, 8~9등급 8점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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