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 24일부터 이틀간 제주에서 ‘대기배출원조사 워크숍’ 개최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4 13: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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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물질 배출원 관리체계 구축 위한 협력 강화

[시민일보=표영준 기자]국립환경과학원은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이틀간 ‘2016년 대기배출원조사 담당 공무원 워크숍’을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대기배출원조사와 관련한 전산화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상호 협조체제를 굳건히 하기 위해 매년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 대기배출원조사 담당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전산화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함께 시·도 환경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 강화와 지식 공유를 위해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실시한다.

과학원에 따르면 워크숍에서는 대기환경현황과 환경부의 배출원 관리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2015년 대기배출원조사 결과(안)과 2016년 계획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과학원은 대기배출원관리시스템(SEMS)을 이용한 비산배출시설 프로그램의 개발 계획을 소개하고, 향후 대기배출원조사 사업의 발전방향에 대한 종합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아울러 워크숍 이후 대기배출원조사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고 대기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전국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권역별 사업장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상보 대기공학연구과 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대기배출원조사 결과의 신뢰도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내실 있는 대기배출원 관리체계의 구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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