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016년 교원 해외 파견사업 참가자 300명 모집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3 17: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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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23일부터 2016년 교원 해외 파견사업 참가자 3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원에 다르면 2016년 교원 해외 파견사업은 지난해 한국에서 개최된 ‘유네스코(UNESCO) 세계교육포럼’ 등 회의에서 한국 교육발전 경험을 공유해 달라는 국제사회의 요청에 적극 호응해 전년대비 15배 확대된 300명 규모로 추진됐다.

이번 파견은 교원(예비·퇴직교원 포함) 140명으로 구성된 장기파견과 교대·사대 대학생 160명의 단기 교육봉사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실시될 예정이다.

장기파견자들은 최소 1년 이상 해외 현지의 정규 학교에서 수업 등 교수·학습 활동을 하게 된다.

단기 교육봉사 프로그램은 방학중 실시되는 것으로 예비교원을 양성하는 대학이 단기 교육봉사단 프로그램을 수립해 국립국제교육원에 제안하면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사업목적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정·지원(해당 봉사단의 항공료와 체재비 등)하게 된다.

지원서류 접수는 장기파견자는 오는 4월22일까지, 단기 교육봉사 프로그램은 오는 4월29일까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받는다.

선정 결과는 오는 5월중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 및 안내는 해외교사 진출카페 및 국립국제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광호 국립국제교육원장은 “대한민국이 교육을 통해 이룬 국가발전 경험을 전 세계와 공유한다는 차원에서 뜻 있는 교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교원단체, 국내 해외 공관, 대한민국 재외 공관 등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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