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역내 中企 화학사고 예방한다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3 16: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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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북부지역 환경정책 설명회… 사고예방 안전교육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도는 25일 북부지역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2016년 환경정책 설명회'를 연다.

23일 도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이날 양주 검준산업단지 회의실에서 경기북부 소재 기업체에서 근무 중인 환경기술인들에게 올해 환경정책 방향과 중소기업 지원 시책(환경분야), 최근 관련법령 제·개정사항 등을 소개하기 위한 자리다.

따라서 설명회에서 ▲북부 중소기업 환경오염방지시설 설치 및 환경기술 지원 시책 ▲대기관리권역 확대 시행에 따른 총량관리사업장 인허가 사항 ▲환경책임보험 의무가입 제도 ▲강화된 생태독성 배출허용기준 ▲환경기술인 법정교육 일정 안내 등 올해 신규 환경정보와 정책 등이 정리·요약돼 설명된다.

특히 화학사고 예방과 화학물질 취급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화학사고 예방 동영상 상영 및 화학물질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최근 화학물질 유통량 증가와 신규 화학물질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대형 화학사고 발생가능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서다.

또 참석자들에게 환경분야 민원을 비롯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시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도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질높은 행정서비스 지원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김건 경기도 환경국장은 “앞으로도 도민과의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환경보전과 화학사고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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