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여성리더 양성을 위한 제17기 '강서-이화아카데미' 개설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3 15: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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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여성리더 양성을 위한 제17기 이화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24일 강서평생학습관에서 열릴 강서이화아카데미는 창의적이고 열린 사고를 가진 여성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구와 이화여자대학교가 협력·운영하는 최고지도자과정이다.

구는 여성들의 높은 지적욕구를 충족시키고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

지역내 18세 이상 여성 80명이 이번 교육에 참가하며 교육기간은 이달 24일부터 오는 6월16일까지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2시간씩 12주간 진행된다.

주요 강연주제는 ▲변화와 리더의 자질 ▲완벽한 여자가 되지 말고, 현명한 여자가 되라 ▲100세 시대 생애설계와 자산관리 생각습관 바꾸기로 행복 찾기 ▲비폭력 대화 등으로 국내 유수대학의 교수진과 리더십분야의 저명 강사가 초청돼 수준 높은 강연을 펼친다.

총 12회 강의 중 8회 이상을 이수하면 이화여대 총장과 평생교육원장 공동 명의로 수료증을 수여 받는다.

구는 매회 강의평가와 피드백으로 참여자들의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기수를 거듭하면서 다양한 계층의 여성참여자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는 현대사회에는 섬세한 여성리더들의 활발한 사회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지역 여성들이 더 많은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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