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중앙도서관, 내달 12~23일 독서문화행사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3 15: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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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안산시 중앙도서관이 오는 4월12~23일 ‘제52회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도서관주간이 시작되는 4월12일은 배순탁 음악작가의 영화음악 강연 ‘음악으로 감성을 말하다’가 오후 7시부터 열리며, 4월23일 세계 책의 날에는 주호민 웹툰작가의 청소년 대상 ‘한국 전통신화 강연’이 진행된다.

주호민 작가는 인기 웹툰 <신과 함께>, <무한동력> 등의 저자로, 대표작인 <신과 함께>는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만화부문 대통령상을 받은 바 있다.

또 4월17일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놀이마당극 ‘훨훨~ 간다!’가 열려 접시돌리기 묘기, 그림자 인형극에 민요와 판소리가 흥을 더해준다.

4월14~16일은 2014년도 정기간행물을 1인당 5권을 선착순으로 배포하며, 4월16일 도서 교환전 및 나눔장터 ‘좋은 책 나눔장터’에서는 읽지 않는 도서를 자율적으로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다.

행사는 안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강연 참여신청과 좋은 책 나눔장터를 사전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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