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꿈드림, 학교밖 청소년 '끼리스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2 15: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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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최근 학교밖 청소년 15명과 경찰관, 신나는 그룹홈 길옥연 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끼리스쿨’ 입학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22일 구에 따르면 끼리스쿨은 검정고시 지원을 위한 1대 1 멘토링, 개인 상담을 통한 심리적 성장 키움 등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지원 공간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끼리스쿨은 매주 월·수요일 2회에 걸쳐 재미있게 배우는 한국사와 뮤직테라피, 생명사랑을 위한 원예활동,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드는 문학, 목공예를 통한 직업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매월 1회 특별활동으로 동아리활동을 실시하며, 짝수달에는 문화체험활동에 나선다.

끼리스쿨은 학교밖 청소년과 학교 부적응 학생 누구나 수시로 등록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끼리스쿨로 전화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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