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희망도서관, 내달부터 청소년 재능기부 프로 다채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2 15: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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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양주희망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양주고등학교 동아리 M&T(멘토링&티쳐)와 인근 초등학생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친구들아 도서관에서 놀자!’를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프로그램 신청은 23일부터 양주희망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되며, 모든 재료비는 무료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재능기부로 총 5가지 월별 주제를 정해 학습한 뒤 다양한 체험활동 위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문학- 문학, 시를 품다’, ‘수학- 캐릭터로 도형의 성질 이해하기’, ‘미술- 꼼지락 상상 클레이아트’, ‘역사- 전쟁을 통해 알아보는 우리 역사’, ‘과학- 창의력 쑥쑥 과학 이야기’로 구성된다.

아울러 양주희망도서관에서는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양주고등학교와 협력해 ‘즐거운 과학놀이’, ‘역사와 놀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현재 초등학생 5학년~중학생 2학년을 대상으로 ‘성적up! 학습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은 자신의 우수한 재능을 지역에 기부해 보람을 느끼고, 참여 학생들은 선배들과 함께 활동하며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양주희망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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