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맞춤여행 시티투어버스 26일부터 매주 토요일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2 15:24: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성=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가 오는 26일~11월26일 매주 토요일 문화공연, 농촌체험, 교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안성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시티투어는 남사당공연, 태평무공연 관람, 안성맞춤천문과학관, 사계절썰매장 및 농촌테마마을 체험, 문화탐방 등 하루일정의 여행이다.

시티투어 버스는 오전 7시30분 서울시청 앞에서 출발해 서울교대역(8번 출구), 죽전 간이버스 정류장, 안성맞춤박물관을 거쳐 안성시티투어를 한 뒤 이용객 하차를 위해 역순으로 운행된다.

안성 시티투어 장소는 어사 박문수가 기도를 드리고 장원급제했다고 전해지는 나한전 등 많은 이야기가 전해지는 칠장사를 비롯해 미리내성지, 3.1운동기념관, 청룡사,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는 안성5일장, 로컬푸드직매장 등이다.

아울러 봄나물 캐기, 포도 떡케이크 만들기, 가마솥 밥짓기, 방울토마토 수확 등 농촌테마마을의 계절별 다양한 체험과 함께 자연을 느낄 수도 있다.

특히 토요일 오후 2시30분 태평무를 관람하고, 유네스코 무형문화재에 등재된 남사당놀이의 흥겨운 여섯 마당을 오후 4시부터 관람할 수 있는 등 차별화돼 주말 가족 여행지로 안성맞춤이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참가비용은 일반 일정이 어른 2만5000원, 어린이 2만4000원, 자유중식 일정이 어른 1만9900원, 어린이 1만8900원이다.

이는 왕복 차량비, 중식(자유중식 일정은 미포함), 입장료, 체험료, 문화관광해설사, 여행자 보험료가 포함이다.

한편 오는 5월 중 안성맞춤랜드의 콘텐츠를 활용해 블로그 기자를 대상으로 하루일정의 문화유적지 관람 및 체험할 수 있는 블로그기자 팸투어가 운영될 계획이다.

예약은 안성시 문화관광홈페이지, 로망스투어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