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시 산림과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양지면 양지리 산7-1번지 일대에서 시민과 공무원 등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행사는 2ha의 조림지에 편백나무 3000주를 심고, 시민들은 자신의 이름과 나무를 심은 날짜, 남기고 싶은 말을 적은 나무이름표를 달아 놓게 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3~8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시민을 선착순 모집했으며 나무를 심을 조림지 정비도 모두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행사장에서 편백나무 묘목과 나무 이름표, 식재도구 등을 현장에서 지급받고 구역별로 묘목을 심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하는 화합의 장으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처음 나무를 심는 시민들도 어려움없이 할 수 있도록 산림전문가의 나무심기 시연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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