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Day는 어린이집 원아들이 책을 친근하게 여기고 바른 독서습관을 갖도록 매월 한 번 정기적으로 도서관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이다.
2015년에는 11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해 호응을 얻었고, 올해는 사전 신청한 19개 어린이집 총 546명의 원아가 참여한다. 운영기간은 오는 12월까지다.
도서관에 견학을 오는 원아들을 위해 13명의 ‘작은도서관 스토리텔러 자원활동가’가 도서관 시설과 이용방법을 소개하고 사뿐사뿐 걷기, 책 소중히 다루기 등 지켜야 할 예절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 동화구연을 통해 재미있고 생생하게 책을 읽어주고, 만들기 등 독후활동도 진행한다.
올해 도서관 Day를 운영하는 곳은 충현동 알음알음, 천연동 하늘샘, 연희동 아이누리, 홍은1동 햇살, 홍은2동 행복, 홍제3동 문화촌, 남가좌1동 파랑새, 북가좌1동 늘푸른열린도서관 등 8곳이다.
구는 자원활동가 추가 모집과 양성 교육 후 작은도서관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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