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회교육 및 언어치료는 지역내 유치원 및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운데 신청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신청학생을 대상으로 적절한 진단검사를 통해 그 원인과 발달정도를 평가하고 특수교육대상자 적격성을 판단해 선정·배치 후 지원한다.
교육은 주 1회 40분씩(유아는 주 2회 40분) 실시되며 주기적으로 특수교육 전문인력이 학교에 찾아가 개별교육을 실시하고 대상학생의 담임교사 및 학부모에 지속적인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특수학급이 미설치된 사립유치원이나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자들의 순회특수교육과 언어치료를 희망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영종지역의 분교는 몇 년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이에 대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김윤주 남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은 “순회특수교육 및 언어치료를 통해 완전통합으로 배치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성공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면서 “통합학급 담임교사와 학부모들에게 특수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등 매우 중요한 교육이라 생각된다. 앞으로도 도서벽지 지역을 포함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특수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사항은 인천시남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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