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혁신공감학교 1825곳 지정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6 15: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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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체 학교의 96.3%에 달해
학교간 연대로 혁신교육 확산


[수원=임종인 기자]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일자로 초등학교 997개교, 중학교 457개교, 고등학교 373개교 등 총 1825개교를 혁신공감학교로 지정, 학교혁신 일반화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역내 전체 학교의 96.3%에 달하는 비율이다.

아울러 지역내 혁신학교로 총 416개교를 지정·운영함에 따라 혁신학교와 혁신공감학교는 총 2241개교로 전체 초·중·고 가운데 96.9%가 혁신교육을 실천하게 됐다.

혁신공감학교는 학생중심·현장중심으로 경기혁신교육을 실천하는 학교로 ‘참여와 소통, 존중과 배려, 개방과 협력의 학교문화를 바탕으로 한 함께 만들어가는 빛깔있는 학교’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기반으로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해 교사들이 공동연구와 공동실천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협력적 교사 문화를 만들어 수업과 교육활동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둬 진행한다.

특히 학교장·교감 지구장학협의회를 ‘학교 개선을 위한 학교네트워크’로 구축해 학교간 연대와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교육을 확산할 예정이다.

서길원 도교육청 학교정책과장은 “혁신공감학교는 학생중심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혁신교육을 실천하고 있다”며 “경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혁신교육을 위해 총체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이 혁신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지원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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