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강서구 전통시장 만들기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5 15: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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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본동시장등 6곳 이달까지 새봄맞이 대청소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전통시장이 겨우내 쌓였던 묵은 때를 벗고 건강해진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지역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한층 쾌적하고 편안한 쇼핑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참여 시장은 ▲화곡본동시장 ▲화곡중앙골목시장 ▲송화골목시장 ▲까치산시장 ▲남부시장 ▲방신전통시장 등 6곳으로, 오는 31일까지 각 전통시장의 일정에 따라 총 670여개의 점포주와 상인회가 시장 환경개선에 나선다.

대형 물청소 차량을 동원해 평소 청소가 곤란한 아케이드 지붕을 비롯 시장 바닥과 점포별 간판·유리창 등을 대대적으로 세척하고, 가판대 하부에 쌓인 쓰레기 등 적치물도 깨끗이 제거해 청결한 위생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시장에서 청결과 위생관리는 제일의 과제”라며 “산뜻한 봄철 한결 건강하고 깔끔해진 전통시장을 많이 애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장별 청소 일정은 화곡본동시장 지난 14일, 화곡중앙 골목시장 22일, 송화골목시장 24일, 까치산시장 25일, 남부시장 29일, 방신전통시장 31일이다.

한편 구는 시장별로 클린데이를 지정해 정기적인 자율청소와 방역을 실시해 고객만족을 위한 청결한 시장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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