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국제행사대비 경관시설물 정기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4 20: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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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郡·區와 25일까지 집중실시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는 10개 군·구와 합동으로 오는 25일까지 경관시설물에 대한 집중적인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또한 종합건설본부에서 소관 교량 및 터널에 대한 자체점검도 실시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원도심 특화가로 조성사업 15곳, 교량하부 경관 개선사업 7곳, 국제행사장 주변 8곳 등 총 55곳이다.

점검사항은 가로경관 디자인시설물 정상유지상태, 미관 및 도색, 수목 생육상태, 야간경관 조명, 청소 등 최적의 보행환경 유지를 위한 종합적인 경관관리 상태 등이다.

이번 정기점검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경관 제공 및 세계에어로빅 선수권대회(오는 6월13일)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정기점검은 인천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보여주고, 국제도시 이미지에 어울리는 인천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서둘러 점검·보수를 실시한다.

시는 점검결과 파손 및 훼손된 시설물에 대해 세계 에어로빅 선수권대회 개막 전까지 정비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중국인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27일 중국 아오란그룹 6000명이 인천을 방문할 예정임에 따라 이보다 앞서 오는 25일까지 컨벤시아 및 숙박시설, 주요관광지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각종 국제행사에 대비해 도시 주변 곳곳의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정비함으로써 국제도시 인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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