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15곳에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설치

박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3 16:30: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9일부터 예방활동

[아산=박명수 기자]충남 아산시가 오는 19일부터 4월17일까지 총 30일간 봄철 산불방지 특별활동 기간을 운영해 아산시 전직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시는 산림녹지과를 포함해 14개 읍·면·동 총 15곳의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해 단 한 건의 산불발생이 없도록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시스템과 산불진화차량 운영과 예보시스템을 통해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각 읍ㆍ면ㆍ동 대책본부와 산불전문 예방진화인력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해 감시ㆍ홍보활동은 물론 산불발생시 신속한 초동진화를 전개해 피해를 최소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형 임야가 연접되고 산림인접 소각물이 집중되는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감시활동을 중점 전개하며, 산불발생시 신속한 진화와 대형화를 방지하기 위해 헬기 2대를 인접 시ㆍ군과 공동 임차한다.

복기왕 시장은 "산불로 인한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가장 중요하다"며 "올해 봄철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께서도 산림인접지 농산폐기물 소각금지 등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