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민과 함께하는 인문학강좌 수강생 18일까지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0 1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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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18일까지 ‘중구민과 함께하는 인문학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초록빛 행복찾기’라는 테마로 진행하는 인문학강좌는 오는 4월27일~6월29일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1시30분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구 평생학습 홈페이지 또는 구 평생교육팀에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15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전체 10강좌에 1만원이다.

총 10강좌 중 7강좌 이상을 수료한 사람에게는 중구청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4월27일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서희태씨의 ‘클래식 음악, 아는 만큼 들린다’는 강의를 시작으로, <빛의 제국> 및 <검은 꽃>의 저자 김영하씨의 ‘독서의 괴로움과 즐거움’, <아프니까 청춘이다>로 유명한 김난도 서울대학교 교수의 ‘트렌트 코리아 2016’, 박성덕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부부 무엇으로 사는가’ 등 익숙한 유명강사들이 이끄는 재미난 주제의 강좌가 많이 마련돼 있다.

특히 6월29일 마지막 강좌에는 영화 <서편제> 주인공이자 연극인으로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김명곤씨가 ‘창조적 감성과 문화의 힘’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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